[예산제2일반산단] 예산제2일반산업단지 분양 “광역교통망 인프라에 개발호재까지” > 뉴스/홍보

예산제2일반산업단지 일반분양이 시작되면서 탄탄한 인프라와 개발 호재가 주목 받고 있다.

예산제2일반산업단지는 충청남도 예산군 응봉면, 오가면 월곡리 일원에 약 338,883평 규모로 조성된다. 이 곳은 고속도로 및 철도, 항만을 아우르는 교통망으로 광역교통 진출입이 매우 용이한데다가 내포신도시와 불과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정주 요건이 뛰어나다.

서해안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 당진-대전-영덕 고속도로, 서부내륙고속도로(평택-예산-부여-익산) 예산분기점에서 수덕사IC까지 2km밖에 떨어져 있지 않고, 서해안복선전철과 

장항선복선전철, SRT, KTX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삽교역 개발을 비롯한 호재도 주목할 만하다. 최근 충남 예산 삽교읍은 충남 도청 소재지인 내포 신도시 및 충남 혁신도시 관문 역할을 할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가칭 충남도청역)' 신설을 결정했다. 

서해선 복선전철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으로 서해선 KTX 고속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경우 향후 삽교역에서 서울 용산 및 여의도까지 40~50분대에 도착할 수 있으며, 예산제2일반산업단지는  

삽교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한 예산역은 8분, 홍성역은 15분 거리에 있으며 평택항, 대산항과 30km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총 79개 물류 선박 시설이 개발 예정에 있는 만큼 교통 여건은 더욱 편리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산업단지 내 직원들의 정주여건도 우수하다. 내포신도시와 5분 거리에 인접해 있기 때문에 주거, 행정, 교육 등 고급스러운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예산제2일반산업단지 분양 관계자는 “업무에 필요한 각종 인프라와 편리한 교통망, 정주여건과 미래가치까지 품고 있다”며 “기업의 생산력을 높이기 위한 최적의 사업 환경을 갖춘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