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센트럴밸리] 청주센트럴밸리 일반산업단지 분양 > 뉴스/홍보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일원에 조성중인 ‘청주 센트럴밸리 일반산업단지’가 오는 2025년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충청권 광역철도의 청주시 도심 통과 여부에 대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광역철도가 지하를 통해 청주 도심을 통과할 경우 이를 중심으로 여러 개발이 일어날 수 있고, 유동인구 증가 등 

다양한 상승효과로 이어져있다.
 

충청권 광역철도는 대전 세종 충북을 철도망으로 연결해 하나의 경제 생활권을 만들어 충청권 메가시티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로 대전 지하철 반석역과 연계해 세종~청주공항을 잇는 56.1㎞의 국책사업이다. 

청주 센트럴밸리는 약 289,710평의 규모로 청주 도심과 인접한 위치에 있어 충청권 광역철도의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청주 센트럴밸리는 경부고속철도, 호남고속철도의 분기점 KTX, SRT 오송역까지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위치하여 전국을 2시간 내 이동 가능하며 경부고속도로 옥산IC, 중부고속도로 오창IC, 

아산 청주고속도로 서오창IC가 근접해 있다.

또한 세종, 대전, 천안까지 연결되는 지방도 508, 596호선이 인접하여 청주국가산업단지, 오창과학산업단지, 오송생명과학단지 등 인근 12개 산업단지와의 연계가 가능하고 청주국제공항 20분,

해상물류 거점인 평택항과 50분 거리에 위치하여 항공 및 해상물류의 수출입 물동량 관리도 용이하다.

산업단지 내에는 주거시설 및 상업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의 인프라가 조성되며 청주 도심과도 인접해 문화, 복지, 편익, 교육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청주 센트럴밸리 관계자는 “충청권 광역철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인근에 위치해 있는 청주 센트럴밸리에 대한 문의도 크게 늘었다”며 “기업환경과 생활환경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최적의 입지와 인프라를 갖춘 만큼 기업의 생산성은 물론 임직원들의 워라밸에 이르기까지 두루 만족할 만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