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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제2일반산단] 셀트리온 발길 이끈 예산 제2일반산업단지, 실 수요층 막차 탑승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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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트리플에이치 작성일 23-12-21 10:00 조회 2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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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제2일반산업단지 사업이 높은 분양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필지 마감을 앞두고 실 수요층의 문의가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지 관계자는 “인근 내포신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고, 고속도로 접근성이 우수한 점, 게다가 삽교역(충남도청역) 개통 등의 호재가 있다는 점에서 분양률 상승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현재 차량 기준 단지에서 홍성군은 약 15분, 예산군 약 10분 내포신도시 약 5분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기존 당진대전고속도로와 당진천안고속도로, 서부내륙고속도로(제2서해안) 개통에 따른 

교통 환경 혁신도 긍정적이다. 


서해선 복선전철 개통 시 충남 홍성에서 서울까지의 이동 시간이 기존 2시간대에서 45분으로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특히, 글로벌 바이오제약 대기업인 셀트리온이 충청남도에 투자한다는 소식은 큰 호재다. 충청남도가

셀트리온으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 관련 산업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기로 한 것. 충청남도는 지난달 30일 김태흠 충남지사와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최재구 예산군수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셀트리온은 2028년 12월까지 예산제2일반산업단지 내 9만9,291㎡ 부지에 생산시설 확보 등 3,000억원을 투자하게 된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매출액 2조3,000억원을 올린 글로벌 도약 기업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바이오의약품 공급 수요에 대비해 해당부지를 활용할 계획이다.
해당 단지는 충남 예산군 응봉면 증곡리, 오가면 월곡리 일원에 들어서는 산업단지다. 112만274㎥(약 34만평)의 규모를 갖췄다. 내포신도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주거 및 행정, 교육 인프라 여건이 뛰어나다. 



주거단지가 모두 완공되면 오는 2025년 내포신도시 인구가 5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충청남도도 이런 인구유입을 예상하고 지역 내 교육, 의료 등 편의시설 확충과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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